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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반' 류준열 "데뷔 전부터 공효진 팬..'프로듀사' 때 감탄했다"

입력 2018-12-20 11: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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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류준열/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류준열이 데뷔 전부터 공효진의 팬이라고 밝혔다.

영화 '뺑반'(감독 한준희/제작 호두앤유픽쳐스, 쇼박스) 제작보고회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한준희 감독과 배우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이 참석했다.

이날 류준열은 공효진에 대해 "드라마 '프로듀사' 때 잠깐 만난 적이 있다. 데뷔 전부터 팬심이 엄청 있었는데 같이 하는 걸 알고 가서 현장에서부터 기대가 엄청 컸다. 당시 선배님의 헤어스타일, 의상 다 기억이 난다. 후배가 선배 보는 입장에서 연기를 보는데 너무 신기하더라.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것은 물론 많은 대사를 전혀 흔들림 없이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나중에 선배님과 언제 만나나 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만났다. 공블리 너무 좋아한다고 계속 말씀 드리니깐 좀 어색해하시더라. 나중에는 익숙해지니깐 '알아'라고 하셨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로, 내년 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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