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종민과 김원희가 영어 상황극으로 큰웃음을 안겼다.
20일 첫방송된 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이하 '영춘기')에서는 영어 앞에서 한없이 약해지는 이재룡, 김원희, 김종민, 이사배, NCT 재민이 15일간 100시간 영어공부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은 영어 상황극 테스트를 받았다. 김종민에게 주어진 상황은 경찰서였다.
김종민은 빵집 절도사건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김종민은 짧은 영어실력에도 불구하고 손가락 등을 이용해 대화를 이어나갔다. 그러나 이내 김종민은 체포당했다.
이때 김원희가 상황극에 동참했다. 김종민은 김원희를 "마이 비지니스 파트너"라고 소개했다. 김원희는 "(김종민을) 모른다"며 발뺌했다.
김원희는 "김종민이 빵집을 털었다"는 영어 문장을 알아듣지 못했고 "메이비"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종민은 "김원희가 빵집을 먹었다"고 말했고 김원희는 공범으로 몰렸다.
김원희는 경찰에게 끌려가며 "석방이야?"하고 물었고 이에 김종민은 "구속같다"고 대답해 큰 웃음을 줬다.
상황극 종료 후 김원희와 김종민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