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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이시영 "대역 없는 액션, 부담 있었지만 최선 다 해"

입력 2018-12-20 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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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 / 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이시영 /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시영이 영화 속 액션연기에 대해 얘기했다.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언니'(감독 임경택/ 제작 필름에이픽쳐스)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이시영이 영화 '언니'의 매력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이시영은 영화 ‘언니’가 ‘테이큰’, ‘아저씨’와 비교되고 있는 것에 대해 “‘테이큰’이나 ‘아저씨’나 저희한테 너무 유명하고 재미있는 영화라 비교가 될지 모르겠다”며 “그렇게 생각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약간은 결이 다른 영화이기는 하지만 주어진 요건 안에서 최선을 다해서 찍어낸 것 같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이시영은 자신이 대역 없이 액션 연기를 수행한 것과 관련해 "액션의 호흡 자체를 제가 가져가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다"며 "하지만 대역 없이 할 수 있다는게 경험하기 힘든 것이기 때문에 더욱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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