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하정우 이선균이 영화 레드카펫 전 시청자들과 짧게 만났다.
20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하정우 X 이선균 'PMC: 더 벙커' V라이브 'TAKE POINT''가 진행됐다.
하정우와 이선균은 비슷한 코트와 복장으로 등장했다. 이선균은 "올겨울은 코발트 블루가 유행할 거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정우는 "이런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PMC: 더 벙커'에 대해 하정우는 "민간 군사 기업 한 팀이 CIA의 의뢰를 받아 한국에 오게 된다. DMZ 밑 벙커에서 작전 때문에 들어갔다가 어느 세력의 공작에 빠져 공격을 받는다. 저는 용병 팀 팀장이고, 선균이 형과 적대 관계로 만났다가 빠져나가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제목 'PMC'에 대해 다양한 추측이 오가고 있다는 말이 나오자 하정우는 "P팝콘 M먹을 C새도 없다라고 있더라. 앞열은 예약하지 않는 게 좋다. 영화가 쫄깃하고 밀도가 있다. 화면에서 주는 에너지가 세서 4열부터 예매하는 게 좋다. 앞열은 피하는 게 좋다. 긴장도가 세다 보니 그게 좋다"라고 추천했다.
이날 주제는 크리스마스로, 이선균과 하정우는 크리스마스와 관련한 관객들의 사연을 봤다. 24일을 밤새우고 25일을 없는 날 친다는 사연에 하정우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 24일 밤샘 촬영하고 25일 아침에 들어갔는데, 다음 날 일어났다"라고 털어놨다. 이선균 역시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포토월 앞에 서는 거에 대해 하정우는 "너무 쑥스럽다"라고 털어놨다. 이선균은 "오늘 그룹처럼 입고 나왔다"라고 말했다.
하정우와 이선균은 시청자 댓글을 읽었다. "학교 째고 하 배우 보러 갔다"는 시청자 댓글에 하정우는 "쨀 만했다"라고 말했다.
하정우는 "짧았지만 만나뵙고 이야기하게 돼 좋았다. 레드카펫까지 즐겁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 12월 26일 개봉하니까 즐겨달라", 이선균은 "여러분의 관심 영화 끝날 때까지 PMC 크룩 돼 달라"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하며 짧은 V라이브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