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PMC' 이선균 "북한 사투리 연기 억양에 감정까지..쉽지 않았다"

입력 2018-12-19 16:52:45
    • 복사완료!

배우 이선균/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이선균/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선균이 북한 사투리 연기 고충을 토로했다.

영화 'PMC: 더 벙커'(감독 김병우/제작 퍼펙트스톰필름) 언론배급시사회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김병우 감독과 배우 하정우, 이선균이 참석했다.

이날 이선균은 "북한 사투리 연기가 쉽지 않았다. 자문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셨는데 억양 위주로 포인트를 주시다 보니 감정이 들어갈 때 일관적인 말투인 것 같아 걸리고 확신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관객들이 보실까 걱정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억양은 너무 튀지 않으면, 끌고 가려고 했다. 선생님이 너무 튀면 지적을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돼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생존액션 영화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