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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황후의 품격' 장나라, 박원숙 살해 누명 벗기 위해 '궁녀' 변장 후 황실 잠입

입력 2018-12-19 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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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 '황후의 품격'
SBS 수목 '황후의 품격'

[헤럴드POP=박초하 기자]장나라가 누명을 벗기 위해 황실에 잠입했다.

19일 방송된 SBS 수목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 태황태후 조씨의 살해범으로 몰린 오써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써니(장나라 분)는 별장으로 떠나기 전 인사를 하러 태황태후 조씨의 방에 들렀다가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한 조씨를 발견했다.

이 모습을 목격한 이혁(신성록 분)은 오써니를 살인범으로 의심하며 "언제 궁에 들어왔냐. 별장에 있었어야 했던 것 아니냐"고 추궁했다.

오써니는 "궁안에 범인이 있다. 범인부터 잡아야 한다"고 말했고, 소진공주 역시 "그 새벽에 할마마한테 왜 갔냐"고 오써니를 의심했다.

나왕식은 변선생(김명수 분)를 찾아가 태황태후 조씨(박원숙 분)의 죽음을 알렸고 나왕식은 "최초 목격자가 황후마마인 게 걸린다. 이미 저 때문에 다치신 분인데"라며 오써니를 걱정했다.

변선생은 "이미 황제가 죽이려고 했던 분이다"며 네가 조치를 안 취했으면 이미 돌아가셨을 것"이라고 나왕식을 위로했고 나왕식은 "한 번만 더 황후마마를 건드리면 그때는 이혁의 숨통을 끊어 놓을 것"이라고 분노했다.

민유라는 태황태후 조씨의 사망 당일 이혁과 함께 있었다고 주장했고 이혁은 같이 있었던 건 맞지만 새벽 시간 때 민유라의 행방은 모른다고 했다.

이혁은 민유라에게 "할마마마를 죽인 게 너냐. 몰래 침실을 빠져나갔었잖아"라고 의심했고 민유라는 새벽 6시에 태황태후 전에 간 건 맞지만 태황태후를 죽이지 않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민유라는 "황실 감사원을 막아보려고 갔다. 근데 돌아보지도 않으셔서 어쩔 수 없이 그냥 나왔다"며 "전 오히려 폐하가 의심스럽다. 이 금장 단추가 그곳에 떨어져 있었거든요. 혹시 몸싸움이라도 있었냐"라고 말하며 이혁을 의심했다. 그 시각 태후 강씨는(신은경 분) 민유라를 의심했고 세 사람은 서로를 의심했다. 오써니는 "황족 역시 당연히 조사받아야 한다. 황족이 가장 유력한 용의자다"라고 강력하게 말했고 경찰은 황족을 조사했다.

오써니는 태황태후 조씨를 살해한 범인을 찾기 위해 궁녀들을 한자리에 모아 "이번 사건을 밝히기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날 황족들의 행동을 상세히 적어 제출해달라"고 지시했다.

민유라는 강씨에게 "황후가 황실 감사원에 출두라도 하는 날엔 곤란해지신다"며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고, 이후 경찰은 "태황태후를 살해한 범인은 찾았다"며 오써니를 태황태후를 죽인 범인으로 지목했다. 오써니가 태황태후에게 선물한 도시락에서 독국물이 검출됐다는 것.

오써니는 "말도 안돼. 그럴 리가 없다. 내 도시락이 왜요"라고 말하며 억울해했지만 결국 경찰로 소환됐다. 이혁, 민유라, 태후 강씨 모두 오써니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고 범인으로 몰린 오써니는 절망했다.

하지만 변선생의 도움으로 오써니는 탈주에 성공하고 궁녀로 변장한 뒤 증거를 찾기위해 황실에 잠입했다.

그러나 이혁의 수하들에 의해 오써니는 잡힐 위기에 처하고 나왕식의 도움으로 오써니는 간신히 몸을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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