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준호가 이연수를 외면했다.
21일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SKY 캐슬'(연출 조현탁|극본 유현미)에서는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피튀기는 일상이 그려졌다.
김혜나(김보라 분)은 모친(이연수 분)의 유품을 정리하다 강준상(정준호 분)이 자신의 친부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강준상에 전화를 걸었고, 김은혜가 전화를 걸었다 생각한 강준상은 "김은혜 맞지. 이제와서 어쩌자는 거야 미안한데 당신과 인연은 18년 전에 끝났어. 두 번 다시 전화하지마"라며 전화를 뚝 끊어 버렸다.
한편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