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업무비]'보헤미안 랩소디' 810만↑ 5일째 1위…연말 대작 3편 출격

입력 2018-12-19 09: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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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보헤미안 랩소디'가 역주행 후 1위에 5일째 올랐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록 밴드 퀸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지난 18일 하루 동안 8만 669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810만 834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신작 '도어락'을 제치고 6일째 1위를 지켜낸 '국가부도의 날'을 '보헤미안 랩소디'가 다시 한 번 앞서더니 그 자리를 5일째 고수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뒤는 '국가부도의 날'이 이었다. 'IMF 당시 비상대책팀이 있었다'는 기사 한 줄에서 출발한 '국가부도의 날'은 이날 하루 동안 6만 455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66만 3434명을 달성하며 2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공효진 주연의 현실 공감 스릴러 '도어락'은 이날 하루 동안 4만 284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51만 3036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150만 관객 돌파 역시 무난하게 이뤄내 눈길을 끈다.

최초로 대형 스크린에서 만나는 마블 히어로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이날 하루 동안 3만 917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6만 3352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유해진, 윤계상 주연의 아무도 몰랐던 우리말 사전의 탄생 비화를 담은 '말모이'는 개봉 전이지만 시사회를 통해 일일 관객수 2만 2785명, 누적 관객수 2만 3048명을 세우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보헤미안 랩소디' 천하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19일) '마약왕', '스윙키즈', '아쿠아맨' 등 대작들이 나란히 개봉, 연말 극장가 대전의 포문을 열었다. 이에 향후 극장가 판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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