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옥탑방의 문제아들' 갓병재, '전국1등+수능만점' 스펙으로 역대급 게스트 활약(종합)

입력 2018-12-20 00: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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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캡쳐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옥탑방의 문제아들' 유병재가 화려한 스펙을 바탕으로 활약했다.

19일 방송된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성탄절 특집 게스트로 유병재가 출연, '간헐적 천재' 민경훈을 압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용만은 이날 "오늘 들어오면서 제작진이 그러는데, 수리 수능영역 만점자라고 하더라"며 "수리 영역이 뭐야?"라고 말해 뜻밖의 세대차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의 능력자 게스트로 등장한 사람은 바로 유병재. 김용만은 유병재에 "네가 스펙이 이래?"라며 깜짝 놀랐다. 유병재는 "전교 1등은 한 차례가 아니고 여러 차례"라며 "수리영역 만점은 모의고사 한 차례, 수능에서 한 차례 받았다"고 말해 역대급 스펙의 소유자임을 드러냈다.

민경훈은 '미국인들이 들으면 <가장 짜증나는 말> 9년 연속 1위는?'이라는 질문에 "익스큐즈 미 아니야?"라고 말하자 정형돈은 민경훈의 간헐적 천재다운 논라운 추리력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어쩌다 '익스큐즈 미' 스펠링 맞추기에 나선 멤버들. 민경훈은 "아 영어를 안한지 오래되가지고"라며 진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숙은 "몇 글자인데?"라고 말하자 김용만은 "9개지~"라고 말했다. 유병재는 "쓰시는 것들을 다 봤는데, 너무 깜짝 놀랐다"고 분위기 적응에 어려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병재가 'Whatever'라고 말하자 제작진은 정답이라고 외쳐 멤버들을 모두 깜짝 놀래켰다.

이어 '17세기 프랑스에서 유행한 '눈가에 붙인 점'의 의미는?'이라는 질문에 멤버들이 연이어 오답을 내자, 멤버들은 힌트를 받기로 결정. 유병재의 개인기로 힌트 받기에 도전했다. 근육을 잡아당겨도 전혀 아프지 않다는 유병재. 김숙이 유병재의 어깨 근육을 잡아 당겼지만 유병재는 세상 평화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형돈과 김용만이 팔꿈치로 유병재의 어깨를 눌렀지만 유병재는 "웃음이 날 정도에요"라고 말해 모두를 놀래켰다.

제작진은 "10cm"라고 힌트를 제시, 민경훈은 "10cm만큼 다가와도 돼요"라고 말했지만 오답이었다. 유병재는 "나는 정열적인 사람이에요"라고 말하자 멤버들 모두 그룹 10cm의 보컬 '권정열'을 외치며 정답임을 확신, 제작진은 정답이라고 외쳤다. 송은이는 "병재 어깨에서 시작해서 병재 머리에서 끝났다"며 정형돈은 "역시 스펙 무시 못하나봐"라며 유병재의 활약에 엄지를 치켜들었다.

매콤한 떡볶이와 어묵탕 등 야식을 앞에 두고 머리를 맞댄 멤버들. 연이은 두번의 오답에 김용만은 "오늘 생일인데 점심부터 굶었다"며 기회를 한 번 더 달라고 하자 제작진은 기회를 더 제공, 개인전을 제안했다. 제작진은 '크리스마스에 절대 팔면 안 되는 음식'이라는 난센스 질문을 던졌다. 민경훈을 제외한 멤버들은 모두 '울면'으로 정답을 통일했지만, 민경훈은 "내 손으로 이거 못 들겠어"라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김용만은 "이거 산타할아버지한테 혼나"라며 민경훈의 정답을 들었다. 민경훈이 적은 정답은 바로 '사슴'. 민경훈은 "울면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어?"라고 말하자 멤버들은 "울면 안돼~ 울면 안돼~"라고 노래를 불러 정답의 이유를 알려줬다.

특히 김용만은 개인기로 깜짝 마술을 선보였다. 민경훈은 제외한 멤버들은 모두 김용만의 마술의 빈틈을 알아챘다. 심지어 제작진도 김용만의 마술에 깜빡 속아 김용만의 마술 장기자랑이 좌중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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