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TV]'한끼줍쇼' 노라조 조빈, 본투비 인싸의 매력

입력 2018-12-20 09: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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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노라조 조빈이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가수 로이킴과 함께 출연한 조빈은 인간 트리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규가 "미친 것 같다"라고 말하자 조빈은 "크리스마스니까"라고 말했다. 이날 머리에 트리를 올리고 반짝이 의상과 망토를 착용한 조빈은 "이 정도면 굉장히 프리하게 하고 온 것"이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조빈은 서울대 출신이라는 소문에 "재벌 중 나와 동명이인이 서울대가 아닌가 싶다. 굳이 아니라고 해명하기보다 약간 즐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대 행사를 두 번 다녀왔는데 동문인 줄 알고 부르신건가 문득 궁금해진다"라고 밝혀 웃음을 줬다.

그럼에도 불구, 조빈은 뛰어난 암산 실력으로 '뇌섹남' 면모를 드러냈다. 이경규는 조빈에 "얘 신들렸다"라고 말했다. 강호동이 "모든 걸 감추고 있는 천재 같다"라고 말하자 조빈은 "주산을 배운 분들은 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강호동과 팀이 된 조빈은 몇 번의 실패 끝에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조빈은 한 끼를 대접한 집주인에 남다른 친화력으로 다가서는 인싸의 매력을 보여줬다. 조빈은 식사를 마치고 케이크를 집주인에 선물해 파티 분위기를 연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조빈은 방송 직후뿐만 아니라 19일 오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어딜가나 주변을 밝고 활기차게 만드는 조빈의 매력이 시청자에게 통한 모양. 조빈이 앞으로 또 어떤 독보적인 콘셉트를 선보이며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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