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솟는 에너지"…'더 뱅커' 채시라, 첫촬영 커리어우먼 변신

입력 2018-12-24 12: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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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시라 인스타그램
사진=채시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채시라가 '더 뱅커' 첫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배우 채시라는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초에 끝난 MBC '이별이 떠났다' 후 4개월 만에 내년 2019년 3월에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더 뱅커'의 첫 슛이 들어간 날~"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간만에 쉬크한 커리어우먼룩 헤어메이크업과 팔 걷어 부치고 열심히 일하는 여성의 모습으로 분하니, 절로 에너지가 솟는 느낌~의미 있는 건, 상중이 오빠와 MBC '미망'이라는 작품 이후 21년 만에 만나서 눈을 맞출 수 있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채시라는 "근데 사진은 리허설 중, 안보는 장면이 찍혔네? 시간이 흘렀지만 편안 하고, 낯설지 않은 느낌은 상대를 믿고, 배려하는 오빠의 미덕이 아닐까? 하긴, 그때도, 오빠는 학교 후배인 날 동생처럼 이뻐했었으니까~내년 봄을 기대해 주세요. #채시라 #더뱅커 #첫촬영"이라고 당부하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새 수목드라마 '더 뱅커' 첫 촬영현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채시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채시라는 커리어우먼으로 변신,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더 뱅커'는 일본의 인기 만화 '감사역 노자키'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돈과 권력이 모이는 거대 은행의 부정부패와 부조리에 맞서 정의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금융 오피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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