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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필모♥서수연, 필연커플→'진짜' 부부로‥쏟아지는 축하물결

입력 2018-12-25 18: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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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연애의 맛' 속 이필모, 서수연이 진짜 부부가 된다. 예능에서 만나 실제 결혼으로 이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인만큼 대중들의 뜨거운 축하 인사가 전해지고 있다.

25일 이필모의 소속사 케이스타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이필모와 서수연이 결혼을 전제로 잘 만나고 있다. 2~3월 생각하고 있고 아직 청첩장은 안 나왔다. 지금 하나하나 정리하고 있는데 아직 정확하게 나온 것은 없는 상황이다"라며 결혼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특히 이필모와 서수연은 2년 전 만났던 인연이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과거 드라마 '가화만사성'을 촬영하던 이필모가 서수연의 친오빠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촬영 차 방문했고 서수연이 함께 셀카를 찍자고 했던 것. 그리고 2년 후 소개팅 상대가 된 서수연과 이필모는 결혼을 약속한 '필연커플'로 거듭나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게 됐다.

서수연 이필모/사진=서수연 이지연 인스타
서수연 이필모/사진=서수연 이지연 인스타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올해 9월. 6개월도 채 되지 않았지만 결혼을 약속한 이필모와 서수연은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아낌 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필모는 서수연의 지인인 이지안을 만나 "제가 수연이를 너무 좋아한다. 결혼 생각은 이미 있다.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다"라고 밝혔던 바 있다. 서수연 역시 "2년전 우연한 만남부터 횡단 보도에서의 운명적 만남, 그리고 지금까지. 언젠가 만나게 될 사람은 다시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가 마치 우리 이야기 같다"며 "카메라 밖에서도 오빠랑 즐겁게 만나고 싶다"고 눈시울을 붉혀 실제 연인의 향기를 물씬 풍기기도.

서로를 생각하는 진심이 물씬 풍기면서 많은 대중들은 이필모와 서수연의 진짜 연애를 응원했다. 그리고 그토록 바라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대중들은 마치 자신의 일인 것처럼 이필모와 서수연의 좋은 소식에 진심 어린 박수 갈채를 쏟아내고 있다. 리얼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나 진짜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서수연과 이필모. 앞으로 이들 앞에 꽃길만 가득하길 바라본다.

한편 오는 27일 방송될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 서수연 커플 특집이 공개된다. 또한 오는 3일에는 이필모의 크리스마스 공개 프로포즈를 직접 공개할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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