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향기와 김민규의 풋풋한 로맨스가 돋보였다.
24일 밤 11시 방송된 tvN '좋맛탱'(연출 서민정/각본 장유연)1-2화에서는 김향기과 김민규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충남(김향기 분)은 언니인 정서현(노을 분)과 8년만에 만났다.
정서현은 정충남에게 "신입은 선배에게 잘 보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후 정충남은 혼잣말로 "충남에서 온 정충남"이라고 말하는데 이때 나타난 이연남(김민규 분)은 정충남에게 아는척을 했다.
이때 정충남은 이연남을 선배로 오해해 잘 보이기 위해 자판기 음료를 건넸다.
이어 강의 시간 때 자기소개 시간이 됐고, 이연남은 자신을 "노안 18학번 새내기"라고 소개해 정충남을 당황케 했다.
정충남이 자기소재를 하자 선배 진수(정진황 분)는 신입 정충남에게 관심을 보였다.
과하게 관심을 보이는 선배 진수에게 정충남은 부담스러워했다.
술자리에서 정충남은 국물을 뜨다가 가슴 쪽에 국물이 튀었다.
이를 본 진수는 휴지를 들어 직접 옷에 묻은 국물을 닦으려고 하자, 이연남이 진수의 팔을 가로 막고 정충남에게 아는척을 했다.
진수는 정충남에 "오빠 차 있다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취한 정충남을 데려가려했다.
옷에 음식이 췬 정충남은 화장실에서 옷의 얼룩을 지우고 나왔고, 이연남은 정충남을 기다렸다 자신의 옷을 건넸다.
이연남은 진수에게 자신이 정충남을 데려다주겠다며 단호하게 말했다.
이후 정충남은 연남동을 걸으며 "난 연남동이 진짜진짜 좋다 예전부터 나 여기 사는게 꿈이었다"며 이연남을 설레게 했다.
이연남이 연남동이 좋은 이유를 묻자 정충남은 "그건 더 친해지면 말해주겠다 비밀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