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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당신’ 최대철, 부모님 평생 소원+제주도 가족 여행(종합)

입력 2018-12-25 21: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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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가슴 설레는 가족 휴가가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당신’(CP 최재형) 15회에는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최대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붐은 이날 곧 있을 집안 행사에서 직접 만들 요리를 배우기 위해 양희경의 집을 방문했다. 붐은 살아 있는 대형문어를 요리 재료로 가져와 양희경과 두 아들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정작 본인조차 대형문어를 어찌할 줄 몰라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양희경은 소란스러운 세 남자의 문어와의 전쟁을 지켜보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붐은 양희경으로부터 문어 감자 샐러드와 문어 파스타 레시피를 사사받았다. 자취 13년차 내공을 발휘한 붐은 현란한 칼질 솜씨를 선보였다. 이에 집바 여왕 양희경과 붐은 자신만의 파스타 만들기 대결을 펼쳤다. 양희경은 승리를 확신하는 듯 하면서도 심사위원인 아들들의 반응을 예의주시했다.

이채영은 ‘관악산 호랑이’ 아버지의 트로트 가수 도전에 힘을 실었다. 직접 매니저로서 발로 뛰기를 자청한 것. 이날 트로트 보컬 트레이닝을 받은 이채영의 아버지는 목소리에 남성적인 매력이 있다는 말에 자신감을 되찾았다. 그런가 하면 최주희를 만나 본격적인 교습을 받으며 자신의 노래실력을 보완하는 방법을 탐구해나갔다.

최대철은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까지 모시고 가족이 다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그간 멀리 나가는 일은 생각하기도 힘들었지만, 최대철이 드디어 결심을 내린 것. 비록 휠체어로 이동해야 했지만 바닷물에 발을 담근 어머니는 소녀처럼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여기에 최대철과 아버지의 특급 이벤트도 그려졌다. 최대철은 아버지에게 멋있게 프러포즈를 하시라며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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