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균상이 김유정에게 고백했다.
25일 저녁 9시 30분방송된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연출 노종찬/극본 한희정) 10회에서는 윤균상 집 가사도우미로 입주한 김유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비서(유선 분)은 길오솔(김유정 분)을 찾아가 장선결(윤균상 분)의 결벽증을 고치기 위해 집에 들어와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길오솔은 집안문제 때문에 힘들다고 대답하자 권비서는 길오솔의 동생 길오돌(이도현 분)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권비서는 “지금 동생 오돌군이 폭력사건에 휘말린거는 안다"며 "내가 도와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결국 장선결의 집에 길오솔이 가정도우미로 왔다.
밤이되고, 장선결은 길오솔에게 소파에서 자는 것 괜찮냐고 걱정하며 메세지를 보냈다. 이에 길오솔은 고맙다고 답했다.
그래도 길오솔이 걱정된 장선결은 "난 덥다"며 이불을 길오솔에게 덮어주고는 방으로 돌아갔다.
다음날 길오솔은 출근하는 장선결에게 아침 식사를 챙겨줬다. 장선결은 "집안 전자기기 사용팁은 적어서 거실에 두었다 이따 식사시간에 보자"고 말하며 출근했다.
장선결 출근 후 집안 구경을 하던 길오솔은 로봇청소기인 금자씨를 발견했다.
이어 길오솔은 장선결을 위해 요리를 했으나 주방은 난장판이 됐다. 그 때, 장선결이 집에 도착했고 어지럽혀진 집을 보고 경악했다.
앞서 권비서는 "오솔양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집을 어지럽히라"고 지시한 바 있다.
한편 차회장은 길오솔을 만나 "절대 우리 선결이에 마음 주지 말아라 먼저 마음을 내보이는 한이 있더라도 받아주지 말아라"며 "이 약속만 지켜주면 동생의 학비와 그 이후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그 때 선결이 꽃다발과 반지를 들고 집에 도착했다. 장선결은 할말이 있다고 말했고 길오솔은 "나 할 말 있었다"며 "내 컵 왜 대표님 집에 있는 것이냐 대표님 혹시 나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어 길오솔은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대표님과 연애할 생각없다"고 말해 장선결은 꽃다발을 버렸다. ' 그리고 다음날 아침 장선결은 주방에 있는 길오솔에게 다가가"연애할 생각 없다고? 그럼 내가 그렇게 만들어주겠다"라며 "너 나한테 반하게 만든다 반드시"라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