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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이태곤, 이경규 버럭에 지지 않고 "형과 나는 악연" ‥능청 케미

입력 2018-12-20 23: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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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도시어부' 캡쳐
채널A='도시어부'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태곤의 질투하는 이경규의 버럭에 능청스럽게 받아쳤다.

20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참돔 63cm의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쓰는 이덕화, 이경규, 이태곤, 박진철 프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대물 참돔을 잡은 이태곤을 질투하며 "그걸 일찍 잡으면 어떡하냐. 프로그램 다 망쳤다. 의욕 상실이다"고 말했다.

이태곤은 "내가 잡아서 어떡하냐. 형과 나는 악연"이라고 이경규를 약올렸다. 이경규는 "그 흔한 부시리도 안 나온다"며 연신 버럭했다. 이어 "시청률 안 나오면 이태곤 때문. 전쟁영화에서 결과가 미리 나오는 경우가 어딨냐. 누군 못 잡아서 안 잡냐. 살살 달래가며 프로그램 오래 해먹으려고 그러지"라며 이태곤을 혼냈다. 또한 "내가 봤는데 82cm 아니다"고 이태곤의 고기 크기를 의심했다.

이태곤은 "저 형은 어렸을 때 부터 저랬을 것"이라고 이경규의 말을 받아쳤다. 그리곤 이경규에게 "요즘 용왕님과 사이 안 좋냐"며 능청스럽게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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