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고생했어"...'불청' 금잔디, 10년 넘게 부모 빚 갚은 사연(종합)

입력 2018-12-26 00:39:04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금잔디가 10년간 부모 빚을 갚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정수는 "내 주위의 모든 여자들이 다 날 사랑해. 그래서 쟤가 날 안 좋아하잖아? 그럼 끝까지 쟤가 날 좋아하게 만들어야 해"라며 과거 20대때 전성기 시절의 이야기를 했다. 이에 최성국은 자료화면을 봤는데 프랑켄슈타인인 줄 알았다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광규는 "나도 봤는데 와 정수 춤추는 거 보고 춤은 소질이 없다"라고 돌직구를 던졌고, 최성국은 "약간 본승이과야"람 곁에 있던 구본승까지 디스했다.

셀럽파이브로 활동하고 있는 송은이는 "숨 쉴 틈이 없이 한다.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다. 벌써 3~4개월을 매일 이 스케줄을 하면서 밤에 연습을 했으니까"라며 고충을 드러냈다.

최성국이 금잔디를 집에 데려갔던 것이 밝혀지면서 모두가 호기심을 드러냈고, 최성국은 무명시절이 길었다는 사연을 쭉 듣고 마음이 쓰였었다며 잘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금잔디는 "대학교 가서는 계속 일을 하느라 수업 끝나면 밤업소 8곳을 돌아다니면서 노래하고"라며 일만 했던 삶을 되돌아봤다.

부모님의 사업이 잘 안되어 그 빚을 갚느라 벌고 갚고 남동생 대학까지 보내며 가장의 노릇을 해왔던 것. 되려 빚을 갚고 나니 공허함이 찾아왔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거의 20년을 계속 일만 했네"라며 고생했다고 격려하는 등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정균이 무국을 만들기 시작했고, 채썬 무를 볶다 참기름을 부었다. 이를 본 한정수는 "형님 참기름으로 볶으시는 거예요?"라고 질문했고, 김정균은 "참기름을 너무 많이 넣은 거 같아"라며 후회했다. 한정수는 해맑게 "오 이거 맛있겠다'라고 말했고, 김광규는 "야 그거 진행도 안 됐는데 뭐가 맛있어"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급히 육수를 넣은 김정균은 "요리는 첫요리가 제일 맛있어 최소한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너는 나를 이해해야 해. 너도 평범한 친구는 아닌 거 같아"라며 한정수와 공감대를 형성하려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