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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라이프' 송재희X이태경, 여사친 엄현경에 "나 아까 방귀가 나왔다"... 뜻밖의 '절친' 인증

입력 2018-12-20 21: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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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걷는 재미에 빠지다! 두발 라이프'
SBS Plus '걷는 재미에 빠지다! 두발 라이프'

[헤럴드POP=박초하 기자]송재희와 이태경이 활발한 장운동으로 엄현경의 '절친'을 인증했다.

20일 방송된 SBS Plus '걷는 재미에 빠지다! 두발 라이프'에서 엄현경이 배우 송재희, 이태경과 함께 강원도 홍천 가리산 주변을 걸었다.

이날 엄현경은 송재희와 이태경에게 첫 번째 코스로 서바이벌 게임을 추천했다.

엄현경은 서바이벌 게임 시작과 함께 "무섭다"며 피해 다니기만 했고, 막내 이태경은 총소리에 흠칫 놀라며 허무하게 아웃당하는 허당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송재희는 절친들의 비명소리를 따라 몰래 접근해 그들을 아웃시켰다.

이후 출출해진 세 사람은 근처 식당에서 삼겹살을 먹었다.

송재희는 삼겹살을 먹다 말고 "나 아까 걸으니까 방귀가 나왔다"고 고백했고, 이태경 역시 "서바이벌이 방귀 맛집이다(?)"라고 맞장구쳐 엄현경의 입맛을 떨어지게 만들었다.

이어 송재희는 "걸으니까 장운동이 좋다"고, 이태경은 "걷고 쏘고 뀌고 3박자가 어울린다"는 말로 절친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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