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끝까지 사랑’ 홍수아, 강은탁 목숨까지 위협하나…바비와 접촉(종합)

입력 2018-12-25 20: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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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결국 홍수아가 강은탁의 목숨까지 위협하는 꼴이 됐다.

25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극본 이선희) 100회에는 힘들게 쌓아올린 것들을 모조리 빼앗긴 강세나(홍수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세나는 자신이 와이비시티를 1000억에 샀다고 믿었던 것이 모두 거짓이라는 걸 깨닫고 곧장 윤정한(강은탁 분)에게로 달려갔다. 그러나 이미 와이비시티는 윤정한의 친구이자 와이비그룹에 적의를 품고 있는 코지에게 고스란히 넘어간 뒤였다. 신고를 하겠다고 강세나가 으름장을 놓는 모습에 윤정한은 “그럴려면 네 발로 경찰서에 가야 하는데?”라고 비웃었다. 남편인 한두영(박광현 분)까지 외면해가며 종착지에 다다랐다고 생각했던 강세나는 “그때 널 죽였어야 하는건데”라고 치를 떨었다.

윤정한은 혹시나 모를 정회장(안승훈 분)에 대비해 빠르게 움직였다. 정회장은 재판을 앞둔 상태라 윤정한과 코지 둘을 모두 대적할 수 없었다. 이에 결국 매각 기자회견을 열고 고스란히 눈 앞에서 와이비시티를 내어주는 꼴이 됐다. 강세나는 기자회견에 참석, 이 모습을 바라보며 어떻게든 다시 와이비시티를 되찾아오겠다고 다짐했다.

강세나의 생모는 자신 앞에서 울부짖었던 딸의 모습이 아른거려 자꾸만 마음이 쓰였다. 이에 한가영(이영아 분)에게 전화를 걸어 강세나가 외국으로 잘 떠났는지 확인했다. 강세나가 떠나지 못했다는 말에 생모는 또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노심초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가영은 차마 모든 정황을 설명해 줄 수가 없었다.

에밀리(정혜인 분)는 강세나가 자신의 휴대전화에서 바비의 전화번호를 가져갔다는 걸 확신하게 됐다. 이에 강세나가 또 무슨 일을 벌일지 걱정에 한가영을 찾아갔다. 한가영은 강세나가 바비 전화번호를 알고 있다는 말에 학을 뗐다. 역시나 궁지에 내몰린 강세나는 바비에게 연락을 취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윤정한을 무려 3년동안이나 찾아다닌 바비가 언제고 찾아온다면 그가 위험한 상황. 이때 바비로부터 에밀리에게 전화가 걸려오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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