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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인생술집' 오영주, 일반인→셀럽으로‥뭘 하던 화제성甲

입력 2018-12-21 14: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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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오영주가 방송에 떴다 하면 엄청난 화제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셀럽의 삶이 본격 시작된 것이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오영주와 김장미 그리고 위너의 김진우, 강승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하트시그널2'를 통해 대세 화제인물로 거듭난 오영주는 이날 남자 연예인에게 직접 SNS 메세지를 보낸 사연부터 친분 있는 연예인들의 이야기까지 아낌 없이 털어놨다.

오영주는 SNS로 직접 연락한 남자 연예인이 샘 해밍턴이라고 밝히며 "샘해밍턴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를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베이비시터 필요하시면 연락 달라. 영어도 할 수 있고 저 정말 이상한 사람 아니다'라고 SNS를 보냈다. 근데 답이 오지 않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샘 해밍턴은 장난인 줄 알았을 거다"라고 위로했다.

뿐만 아니라 송승헌과의 남다른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과거 송승헌의 영어 과외 선생님이었다는 것. 오영주는 "송승헌과 송승헌의 친구에게 6개월 정도 영어 과외를 했었다. '하트시그널' 나갔을 때도 잘 보고 있다고 연락이 왔었는데 누구랑 연결됐냐고 물으시길래 안 알려드려더니 섭섭해했다"고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하트시그널2'가 연애 프로그램이었던 만큼 이 방송을 통해 유명세를 얻은 오영주는 "방송 출연 이후 소개팅이 많이 들어왔었는데 조심스럽더라"라면서도 "함부로 받기 그래서 내년부터 소개팅을 하려고 한다"고 답해 예능감을 뽐냈다.

사진=오영주 인스타
사진=오영주 인스타

직장인으로 처음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오영주는 지난 11월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변신을 선언했다. 당시 오영주는 "제가 조금이라도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때, 그리고 좀 더 저 자신과 제 꿈에 집중하는 삶을 살고자 오랜 고민 끝에 퇴사라는 큰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던 바 있다.

이후 유튜버로 변신한 오영주는 "그동안 유튜브를 스스로 준비해오면서 많은 우려의 시선과 응원들 모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앞으로는 직접 유튜브로 소통하며 더욱 발전해나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혀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는 일마다 화제를 불러모으며 셀럽인의 삶을 살고 있는 오영주. 갑작스럽게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면서 네티즌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지만 여전히 화제의 중심에 있다는 것은 변함 없는 사실이다. 앞으로 오영주가 어떤 행보를 걷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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