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끝까지 사랑' 정혜인, 강은탁 떠나기로 결심 "이영아 참 부럽다"

입력 2018-12-26 20:06:17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혜인이 이별을 준비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극본 이선희)에서는 얽히고 설킨 다섯 남녀의 삶이 그려졌다.

에밀리(정혜인 분)는 한수창(김하균 분)을 찾아가 "제가 따님을 미워하고 괴롭혔던 건 사실이니까요"라며 지난 날을 미안해했다. 이에 한수창은 "미안합니다. 아버지 마음이라는 게 참"이라며 씁쓸해 했다.

에밀리는 "저희 아버지는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한국에 너무 오고 싶어 하셨는데 돈이 필요해서 세나가 가짜 딸이라는 걸 알고 협박을 했어요. 아버지는 제 얼굴도 못 보고 돌아가셨어요 정한(강은탁 분)씨가 제 대신 장례식도 치러줬고요. 가보겠습니다. 가영씨가 참 부럽네요. 이렇게 좋은 부모님에 아들에"라며 자리를 벗어났다.

한편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