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부활한 황예지, 허리부상 투혼 "팬들 위해서"

입력 2018-12-22 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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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황예지가 허리부상에도 무대 위에 올랐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더 팬'(연출 박성훈, 김영욱, 정익승, 김명하)에서는 팬마스터들을 사로잡기 위해 도전하는 숨은 보석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마지막 조 황예지, 임지민, 민재&휘준이 등장하자 관객석에서 환호가 터져나왔다. 앞서 나왔던 조와 비교했을 때 연예인 느낌이 물씬 나는 비주얼에 남성, 여성 관객들은 설렘을 드러냈다. 첫타자 황예지는 "보컬에 대한 지적을 많이 받아서 퍼포먼스도 퍼포먼스인데 같이 춤추면서 노래하는 걸 많이 연습했다"면서 하루 16시간씩 연습한 것을 고백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제 다음 무대를 보고 싶어서 저를 뽑아주신 거잖아요"라며 탈락후보에서 무대로 다시 올라갈 수 있게 해준 팬들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 팬'은 셀럽이 나서서 자신이 먼저 알아본 예비스타를 국민들에게 추천하고, 경연투표와 바이럴 집계를 통해 가장 많은 팬을 모아 최종 우승을 겨루는, 신개념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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