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알함브라’ 박신혜, 현빈에 “다신 찾아오지 마세요” 경고

입력 2018-12-23 21: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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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박신혜가 현빈에게 다신 찾아오지 말라고 말했다.

23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는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고 말하는 정희주(박신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우(현빈 분)은 지난 1년간 정세주(찬열 분)을 추적한 자료를 정희주에게 보여줬다. 실종신고를 했어야 하지 않냐는 원망에 유진우는 “마르꼬가 죽기 직전까지 세주가 같이 있었어요. 경찰에 신고하면 세주가 살인용의자가 되겠죠”라고 이해시켰다. 정희주가 우는 모습에 유진우는 편하게 자료를 보라는 배려로 차에서 내렸다. 그리고 정희주는 그렇게 울다 정신을 잃었다. 유진우는 정희주를 집까지 바래다 주고 침대에 눕혔다. 간신히 깨어난 정희주는 정세주를 열심히 찾아준 것에 고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대표님은 이 집에서 나가 주세요. 다신 여기 오지 마세요 연락도 하지 마시고요. 양심이 있으면요”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유진우도 “그러죠. 소식 있으면 정훈이 통해 연락하라고 하죠”라고 말했다. 이어 “세주는 살아있어요 아직 못 찾았을 뿐이지 너무 걱정하지 마요”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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