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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벤 "'180도'로 음원 1위, 정말 꿈 같아…오랜만에 울었다"

입력 2018-12-26 15: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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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벤이 '180도'로 1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벤, 빌리어코스티가 게스트로 출격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벤은 신곡 '180도'로 음원차트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에 대해 "어제는 아니었는데 오늘 다시 올라왔느냐. 감사하다. 열심히하겠다"며 "8년 동안 이래 본 적이 없어서 정말 꿈 같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실 저는 앨범을 내면 차트에 정말 관심이 없다. 왜냐면 좋으면 들어주시겠지 생각하고, 차트 올라가는 게 크게 와닿는지 몰랐다. 그런데 막상 올라가니 저 자리에 계속 있고 싶다"며 "그리고 1위 되자마자 눈물, 콧물 다 흘렸다. 오랜만에 울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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