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변영주 감독이 '러브 액츄얼리' 제작사에 대해 설명했다.
21일 저녁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진행, 영화 '러브 액츄얼리'와 '러브레터'를 다뤘다.
이날 게스트로는 김이나 작사가, 배순탁 작가, 가수 박재정, JTBC 강지영 아나운서가 함께했다.
'러브 액츄얼리'는 2003년에 개봉한 이후 세 번이나 재개봉했다고. 강지영 아나운서는 "'재개봉하면 다시 보고 싶은 영화' 1위가 '러브 액츄얼리'고, 2위가 '러브레터'였다"라고 말했다.
변영주 감독은 "'러브 액츄얼리'는 따뜻한 색감이 느껴지는 워킹 타이틀사의 제작사다. 워킹 타이틀은 독립 영화사인데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합병됐다. 리차드 커티슨은 이 워킹 타이틀에서 시나리오를 쓰던 작가였고, '러브 액츄얼리'로 데뷔했다"라고 설명했다. 배순탁 작가는 "저는 워킹 타이틀이 좋다. 워킹 타이틀 영화는 꼭 챙겨본다. 음악도 좋다"라고 말했다.
'러브 액츄얼리'는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로, 변영주 감독은 "이 영화는 옴니버스 영화인 데도 촘촘하게 연결돼 있다. 시나리오가 촘촘하다"라고 덧붙였다. 배순탁 작가는 인물 관계도를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