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강형철 감독이 도경수의 춤 솜씨를 극찬했다.
24일 방송된 YTN '노종면의 더뉴스'에는 영화 '스윙키즈'의 강형철 감독과 주연 배우 박혜수가 출연했다.
강형철 감독은 "1950년대 한국전쟁 와중에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이념과 편견을 넘어 춤을 추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라며 '스윙키즈'를 소개했다.
그는 '써니'와의 흥행을 비교하는 질문에 "'써니'보다 높긴 하다. 지금 개인적으로 상영방식이 마음에 든다. 장기상영을 하며 많은 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좋다"며 "바라는 관객 수는 언제나 손익분기점이다. 370만이다"라고 얘기했다.
강 감독은 이어 배우들 중 가장 춤을 잘 춘 배우를 묻자 "도경수 배우가 춤에서는 프로였기 때문에 늦게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일 잘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영화. 지난 19일 개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