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진리상점' 태연 "설리는 인간 냄새 나서 좋아"

입력 2018-12-25 11: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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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태연이 인간 설리에 대해 말했다.

2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진리상점'에서는 팝업스토어를 찾아와준 소녀시대 태연과 레드벨벳 웬디의 못다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태연은 설리와 3년만에 만났다며 "그냥 대화를 하지 않아도 서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아는 정도다. 오랜만에 봐도 어색하지 않는 사람이 있지 않나. 그게 설리다. 솔직하고 집순이고 자기 하고 싶은거 하고 저랑 공통점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설리가 인간 냄새나서 좋다. 가식적이지 않고. 설리는 그냥 예쁘지 않나"라며 훈훈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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