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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BS 가요대전]엑소, 화려한 엔딩..BTS→트와이스까지 ★ 총출동 무대(종합)

입력 2018-12-25 20: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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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BS 가요대전' 방송캡처
'2018 SBS 가요대전'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올 한 해를 빛낸 가수들이 총출동해 2018년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25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SBS 가요대전'에는 MC를 맡은 전현무와 조보아에 의해 진행되었다. 이날 '2018 SBS 가요대전'은 전 세계를 한류의 웨이브로 휩쓴 K-POP 주역들의 무대를 보여주는 것에 주력했다.

먼저 올해 데뷔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신인인 스트레이키즈, (여자)아이들, 더보이즈가 포문을 열었다. 세 팀은 각자의 무대와 합동 공연으로 신인다운 패기로 NEW WAVE를 보여주었다.

이어진 무대는 '뿜뿜'으로 대한민국을 강타한 모모랜드였다. 모모랜드는 레드 컬러의 제복을 입고 한층 세련되고 성숙해진 무대를 꾸몄다. NCT는 U, 드림, 127로 나눠 무대를 꾸민 후 마지막에 다같이 모여 '블랙 온 블랙' 무대를 꾸몄다.

여자친구는 '여름여름해'를 '겨울겨울해'로 개사해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분위기로 바꿨다. 종소리를 배경으로 깜찍한 춤을 추는 여자친구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세븐틴과 몬스타엑스도 각자의 매력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역대급 컬래버 무대도 있었다. 레드벨벳과 트와이스는 S.E.S의 'Dreams Come True' 무대를 꾸몄다.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입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몬스타엑스와 세븐틴과 워너원도 2PM의 'Again&Again' 무대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비투비는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로 감미로운 보이스를 들려줬다. 엑소 멤버 찬열, 도경수, 백현, 첸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12월의 기적'을 불렀다. 레드벨벳은 'Bad Boy'로 남심을 저격하는 매혹적인 무대를 펼쳤다.

에이핑크는 의자에 앉아 개인 댄스를 선보인 후 '1도 없어'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아이콘의 무대도 색달랐다. 아이콘은 국악과 난타를 접목한 '사랑을 했다'로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2018 SBS 가요대전' 방송캡처
'2018 SBS 가요대전' 방송캡처

1부의 엔딩은 힙합의 대가 윤미래, 타이거JK, 비지였다. 세 사람은 'Pay Day'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2부의 시작은 트와이스 다현, 마마무 문별, 에이핑크 보미, 여자친구 은하가 빅뱅의 '꽃길'로 깜짝 컬래버 무대를 선보였다. 네 사람의 독보적인 목소리가 만나 새로운 '꽃길'을 탄생시켰다.

갓세븐은 블랙 수트를 입고 'Look' 무대를 꾸몄다. 무대 초반에 유겸과 뱀뱀의 환상적인 댄스 브레이크로 이목을 끌었다. 워너원은 레드 수트로 치명적인 남성미를 발산했다. '켜줘'와 '부메랑'으로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마마무는 올블랙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마마무는 '별이 빛나는 밤'을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가득 채웠다. 또 장미꽃을 입에 물고 남자 댄서들과 커플 댄스로 파격적인 무대를 꾸몄다.

갓세븐의 JB, 워너원의 김재환, 위너의 강승윤, 세븐틴 도겸, NCT 도영은 퀸의 'Don't Stop me Now'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선미는 '가시나'와 '사이렌'으로 독보적인 춤선과 아우라로 관객들의 숨을 멎게 한다.

송민호는 솔로곡 '아낙네'와 위너의 'MILLIONS'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따. 추위를 잊게 하는 포근하고 따스한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제니의 'SOLO'에 이어 블랙핑크는 '뚜두뚜두'와 '포에버 영'으로 세련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귀애 박히는 리사의 랩과 화려한 비주얼이 눈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트와이스는 'What is love?'와 'Yes or Yes'로 상큼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Dance the night away'에서 댄스 브레이크와 단체 칼군무로 독보적인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

방탄소년단은 'No More Dream'으로 무대를 시작, '상남자'. '쩔어', '불타오르네', 'DNA', 'IDOL'까지 역대급 히트송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 엔딩은 엑소였다. 엔딩은 'Love Shot'으로 치명적인 유혹을 시작했다. 오토바이를 타고 재등장한 엑소는 'Tempo'로 톡톡 튀는 사운드와 깔끔한 춤선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SBS 2018 가요대전'에는 방탄소년단, 엑소, 워너원, 레드벨벳, 위너, 에이핑크, 선미, 몬스타엑스, NCT, 세븐틴, 비투비, 트와이스, 블랙핑크, 아이콘, 마마무, 모모랜드, 여자친구, 갓세븐, (여자)아이들, 스트레이키즈 등 2018년을 이끈 가수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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