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둥지탈출3' 정흥채X박준규, 이일재 집 방문… 쌍칼 선물까지

입력 2018-12-25 20: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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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둥지탈출3 캡처
사진=tvN 둥지탈출3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정흥채 박준규가 이일재 집에 방문했다.

25일 저녁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이일재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일재 가족은 손님을 기다리며 준비했다. 이일재는 손님을 기다리며 옷을 갈아입었다. 설렌 모습을 드러내는 이일재의 모습에 패널들은 "누가 오시지?"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이일재는 유달리 음식에 신경 썼다. 이일재는 "남의 집에 초대받아 갔을 때 음식이 맛있으면 좋지 않나. 저희 선배 부인 중 한 분이 전라도 출신인데 음식을 못 한다. 그 집에 놀러갈 땐 밥을 먹고 놀러 간다"라고 밝혔다.

이일재 가족은 밀푀유나베, 닭발 등을 준비했다. 이일재는 "닭발이 맛있다. 국으로 해도 맛있다. 닭발이 면역력에 좋다고 하더라. 우리 집에서는 닭발을 자주 먹는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손님은 정흥채였다. 정흥채는 이일재 가족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이일재는 "정흥채가 올 때마다 선물을 가져온다. 병원에 입원했을 때도 자주 왔었다"라고 밝혔다. 두 번째 손님은 박준규였다. 박준규는 이일재 아내에겐 쌍칼을, 이일재에겐 굼벵이를 선물했다. 박준규는 "칼이 액운을 없애 준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일재는 아내에게 "칼은 선물받을 때 그냥 받는 거 아니라고 하더라. 용돈이라도 건네라"라고 전했다. 이일재는 "다들 어릴 때 코찔찔이 때부터 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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