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끝까지 사랑’ 강은탁, 홍수아 상대로 母남기애 복수 ‘성공’(종합)

입력 2018-12-24 20:23:28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강은탁이 복수에 성공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 극본 이선희)에는 자신의 생모를 만났지만 오히려 차디차게 내치는 강세나(홍수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가영(이영아 분)은 강세나의 생모를 만나고 마음이 무거워졌다.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강세나의 생모는 아이를 버린 날부터 후회했다며 눈물을 쏟아냈다. 얼마 전 남편과 사별했다는 딸의 소식에 마음 아파하는 생모에게 차마 강세나가 어떤 사람인지 말할 수 없었다.

윤정한(강은탁 분)은 정회장(안승훈 분)에게 와이비시티 매각 소식을 전했다. 정회장은 지금까지 강세나가 자신을 속인 거냐며 날뛰었다. 뒤늦게 윤정한은 강현기(심지호 분)에게 자신이 강세나를 위기에 빠트렸음을 알렸다.

하지만 강현기는 이렇게 복잡한 생각을 할 역력이 없었다. 윤정빈(정소영 분)이 자신을 여전히 만나주지 않았기 때문. 강제혁(김일우 분)은 애태우는 강현기에게 윤정빈이 불임이라는 걸 알려줬다. 그러나 강현기는 윤정빈과 함께라면 아이를 가지지 못해도 상관이 없다는 입장이었다.

병원에 있던 에밀리(정혜인 분)는 퇴원을 하고, 하영옥(남기애 분)과 윤정빈은 에밀리를 집에 데려가라고 윤정한에게 당부했다. 무슨 일인지 에밀리는 윤정한을 먼저 한가영과 윤수의 품으로 보내줬다. 덕분에 윤정한은 몇 년 만에 마음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낼 수 있었다.

강세나는 아이를 데리고 한국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재동 식당을 찾았다. 한가영은 아이들이 노는 사이 강세나를 생모와 만나게 했다. 하지만 강세나는 지난 세월에 대한 원망을 퍼부으며 눈물을 쏟았다. 결국 생모와 화해하지 못한 채 한국을 떠나는 듯 싶었다. 공항에 가서야 자신이 까맣게 속았다는 걸 알게 된 강세나는 출국할 수 없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