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예리 측 "SBS '우금티', 제안 받고 검토 중"[공식]

입력 2018-12-26 16: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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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사진=서보형 기자
한예리/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한예리가 '우금티'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26일 오후 한예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우금티' 출연을 제안 받고 현재 검토 중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금티'는 1894년 동학농민운동의 역사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육룡이 나르샤', '뿌리 깊은 나무'를 연출한 신경수 PD와 '정도전'을 집필한 정현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한예리는 극중 도접장 송봉길의 무남독녀 외동딸 송자인 역할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리가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이후 '우금티'로 안방극장으로 컴백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SBS 새 드라마 '우금티'는 오는 2019년 SBS에서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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