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서울메이트2' 조세호, 홍수현 친구로 등장 '한국의 저스틴 비버'(ft. 저스틴 비만)(종합)

입력 2018-12-24 21: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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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서울메이트2 캡처
사진=tvN 서울메이트2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조세호가 홍수현, 미국 메이트들과 함께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2'에서는 미국에서 온 메이트들과 함께 서울을 관광하는 홍수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수현은 인사동에 있는 사찰 음식 전문점에 갔다. 한국적인 분위기가 잔뜩 묻어나는 곳이었다. 홍수현은 "제가 검색을 해 본 곳인데, 마리앙이랑 도레이도 와 보고 싶던 식당이더라"라고 말했다.

식사 중간에는 식당 한가운데서 한국 전통무용 공연이 펼쳐졌다. 마리암과 도레이는 박수를 보냈다. 그 다음으로는 상모춤이었다. 마리암과 도레이는 매우 마음에 든다며 시선을 고정했다. 이들은 "나도 해 보고 싶다"라고 흥미를 느꼈다. 도레이는 "좋은 공연과 함께해서 음식이 더 맛있었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 무대가 끝나고 마리암과 도레이는 공연한 이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홍수현은 공예를 좋아하는 마리암을 위해 한옥 공방에서의 목공 체험을 하러 갔다. 도레이와 마리암은 목공예 체험에 앞서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홍수현은 "저희는 처음이고 마리암은 해 본 적 있는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홍수현과 도레이는 국화창호를, 마리앙은 세살창호 만들기에 도전했다.

한창 만들던 도중 홍수현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홍수현은 "내 친구 한 명을 초대해도 되냐"라고 물었다. 홍수현이 초대한 친구는 조세호였다. 홍수현은 "조세호도 프로그램을 하면서 친해졌는데 파티 같은 걸 좋아하는 거 같아서 초대했다"라고 밝혔다.

조세호가 노래를 부르며 자신을 소개하자 마리암은 "한국의 저스틴 비버냐"라고 물었다. 조세호는 "아임 저스틴 비만"이라고 정정했다.

홍수현은 "영어로만 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영어로 유창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홍수현은 조세호에게 한 끼를 사 달라고 했다. 홍수현은 마리암과 그레이에게 조세호가 프로그램도 많이 하는 부자라고 설명했다.

이에 조세호는 "저녁을 사줄 수는 있는데 부자는 아니다. 한국에서 핫한 곳을 소개하겠다. 을지로다. 여기서 멀지 않다. 한국 사람들이 요즘에 많이 찾는 곳이다. 제가 안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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