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연애의 맛'에서 1호 부부가 탄생했다. 바로 이필모, 서수연 커플이다.
25일 이필모의 소속사 케이스타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이필모와 서수연이 결혼을 전제로 잘 만나고 있다. 2~3월 생각하고 있고 아직 청첩장은 안 나왔다. 지금 하나하나 정리하고 있는데 아직 정확하게 나온 것은 없는 상황이다"라며 결혼 사실을 인정했다.
이로서 이필모와 서수연 커플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탄생한 첫 번째 정식 부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앞서 두 사람이 이 프로그램으로 처음 만난 것은 약 6개월 전. 첫 번째 소개팅 실패 후 서수연과 만난 이필모는 처음부터 서수연을 향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는 서수연도 마찬가지. 두 사람은 2년 전 우연한 만남부터 횡단보도에서의 운명적인 만남까지 마치 숙명인듯한 분위기를 자아내 많은 대중들로부터 실제 연인 같은 느낌을 전달하기도.
최근 방송에서 이필모는 결혼 생각을 묻는 질문에 "당연히 있다. 우여곡절 끝에 (서수연과) 만났다. 장난스럽게 만날 생각은 절대 없다"고 진지하게 만나고 있음을 밝혔던 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연애의 맛' 측은 오는 27일 방송에서 '필모커플'의 열애의 시작과 끝 그 풀스토리를 공개하기로 했다. 또한 이필모는 25일(오늘) 뮤지컬 무대 위에서 서수연을 향한 '크리스마스 공개 프러포즈'를 선사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욱 모으고 있다. 이필모의 서수연을 향한 공개 프러포즈는 오는 1월 3일 '연애의 맛'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서로를 바라보는 진지한 눈빛부터 진심이 느껴지는 행동까지. 이필모와 서수연은 시청자들이 그토록 바라던 실제 커플로 거듭나며 결혼까지 골인하게 돼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