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날보러와요' 류진 아들 찬형X찬호 형제, 둘이서 떠난 여행… 초등생의 콘텐츠 도전기(종합)

입력 2018-12-26 00: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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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날보러와요 캡처
사진=JTBC 날보러와요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류진 아들 찬형 찬호 형제가 둘이서 여행을 떠났다.

25일 밤 방송된 JTBC '날보러와요'에서는 류진 아들 찬형 찬호의 근황이 최초 공개됐다.

초등학교 5학년인 찬형은 과학에 푹 빠졌다고. 찬형의 방은 과학으로 도배됐다. 찬형의 방에는 갈륨, 모사사우르스 이빨, 원소 주기율표, 중학교 과학 문제지 등이 있었다.

찬형과 찬호는 여행 준비를 했다. 찬형은 요리책과 과학 도구를 챙겼다. 두 형제는 꼼꼼하게 계획표도 짰다. 류진과 아내는 형제에게 잘 다녀오라고 인사했다. 류진은 "둘만 떠나는 특별한 여행이니까 엄마 아빠 없어도 잘 다녀와라"라고 전했다.

첫 번째 코스는 루지 체험이었다. 루지를 타려 하자 초등학교 2학년인 찬호는 보호자 없이 루지에 혼자 탑승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찬형은 제작진에게 애교를 부리며 도움을 요청했고 찬호는 작가와 함께 루지에 탑승할 수 있었다. 생각보다 빠른 속도에 작가는 "나 진짜 무서워"라며 놀랐다.

루지를 탄 다음에는 뽑기에 도전했다. 찬형 찬호 형제는 3만9000원 어치 뽑기를 했다. 그 다음에는 숙소로 가서 된장찌개와 밥을 만들어서 식사를 했다. 찬호가 만든 된장찌개를 맛본 찬형은 "맛있네"라고 말했다. 찬형은 "맛없다면 맛없다고 하는데 맛있다. 구수하고 맛있다"라고 평했다. 찬호는 "진짜 맛있다"라고 말하며 먹는 소리를 담아 ASMR 사운드에 도전하기도.

저녁 식사 후에는 찬형이 챙긴 과학도구들이 가방에서 나왔다. 찬형은 과산화수소 실험에 도전했다. 안전장비를 착용한 다음 과산화수소와 주방세제를 1:1로 넣고 좋아하는 색 물감을 넣었다. 여기에 아이오딘화칼륨을 넣었다. 윤종신은 "솔직히 말하면 분량 거리가 하나도 없는데 뽑아낸 거다"라며 감탄했다. 다른 패널들은 "우리가 이제는 이런 어린 애들과 경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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