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땐뽀걸즈’ 박세완, 수시 합격에도 대학 포기 “다 허세였어요”

입력 2018-12-25 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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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박세완이 합격에도 불구하고 대입을 포기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땐뽀걸즈’(연출 박현석, 유영은/극본 권혜지)에는 대입을 포기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김시은(박세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미영(김선영 분)과 눈만 마주쳤다 하면 대입을 두고 다투던 김시은은 완전히 이에 대란 미련을 버렸다. 대신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취업 준비를 하며 학업 대신 돈벌이를 궁리하고 있었다.

다행히 그간 성적관리를 잘해온 탓에 김시은의 취업이 어려워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한동희(장성범 분)는 이런 김시은의 태도가 진심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다. 김시은은 “샘 말대로 저 영화감독 된다는 거 다 허세엿어요 그래서 포기한 거 후회 안합니다”라고 말했지만 한동희가 먼저 움직였다.

한동희는 김시은의 수시 원서를 접수했다. 그리고 서울권에 있는 대학 세 곳에서 합격소식이 들려왔다. 하지만 김시은은 합격증을 찢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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