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차화연이 오은영 역에 공감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에서는 연말특집으로 스페셜 편이 전파를 탔다.
극 중 오은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차화연은 실제로 같은 상황이 닥쳤을 때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묻자 "어떤 엄마가. 내 아들이기 때문에 금이야 옥이야 키운 아들이기 때문에 찬성하는 부모가 있겠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어설픈 악동 로키 장다야 역, 두 얼굴의 왕 사모님 역에 대한 캐릭터 분석이 그려졌다. 반전 치매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재순은 "여러사람 머리채를 잡고 액션 배우가 되다보니까 굉장히 힘이 들긴 하지만 재밌어요. 약간의 카타르시스도 있는 것 같아"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