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김선아, 아동학대父에 아이 보내야 하자 '분노'

입력 2018-12-26 22: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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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선아가 분노했다.

26일 방송된 MBC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연출 최정규, 강희주|극본 도현정)에서는 의문의 아동과 관련된 사건을 파헤치는 차우경(김선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나의 부친은 기어코 하나를 데려가려 했다. 이미 친자 확인서까지 제출했고, 차우경과 강지헌(이이경 분)이 막을 길은 없었다. 차우경은 이은호(차학연 분)에 "하나 아빠가 하나를 데려간대요. 이제와서 아니라네요"라고 씁쓸히 말했다. 그때 놀이터에 죽어 있는 참새를 발견한 아이들이 겁에 질렸고, 하지만 하나는 죽은 참새에 다가갔고, 조용히 손 안에 담아 올렸다. 그러곤 놀이터 구석에 흙을 파 참새를 묻어줬다. 차우경은 아이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했다.

한편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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