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광희가 비주얼 욕심에 살을 뺐다고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연출 한영롱) 597회에는 비주얼에 욕심을 내다 과하게 다이어트를 했다는 광희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광희는 살이 너무 빠졌다는 지적에 “군대에서 예능감을 키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비주얼을 좀 만들어 가자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정신을 놓고 살을 빼다가 (전역 날) 기자님 사진 보고 알았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제정신이 아니었구나 내가 (싶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신은 “안 돼 보여, 살을 너무 뺐더니”라며 현재 몸무게를 물었다. 광희는 “지금 50kg 정도 된다. 군대 가기 전에는 59kg였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함께 출연한 정준영을 보고 “전 얘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마를 수 있나”라고 말했다. MC들은 “아니야, 지금 더 심해”라고 지적하자 광희는 “우리 둘 다 불쌍해 보여요?”라고 되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