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태오가 영화 '레토'로 '씨네타운'을 찾아왔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레토'의 배우 유태오가 출연했다.
이날 유태오는 "독일에서 태어났다. 한국어는 초등수준이었는데 한국 들어오고 나서 공부를 많이 했던 것 같다. 2009년에 한국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라디오 사연을 읽다 한국의 표현에 대해 어렵지 않냐는 박선영dj의 질문에 유태오는 "모르는 척 하면서 순수한 척을 할 때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그러면서 "하도 무명 생활을 하다 보니까 칭찬을 받게 되면 낯설고 의심하게 된다. 왜 그렇지? 하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레토'는 꿈꾸는 대로 사는 뮤지션 '빅토르 최'(유태오)의 젊음만으로 벅차고 뜨거웠던 날들을 담은, 가장 빛나는 모멘트를 선사할 뮤직 드라마다. 오는 2019년 1월 3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