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스타’ 광희 “FM 군생활? 연예인 편견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입력 2018-12-26 23: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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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광희의 군이야기가 전해졌다.

2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군생활 동안 연예인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어 열심히 생활했다는 광희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MC들은 “선임 제보에 따르면 남들은 솔로 변기를 닦는데 광희는 손으로 닦았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광희는 “초반에 연예인이라서 열심히 안 한다는 얘기 듣고 싶지 않았고 어차피 해야 할 일 정확하게 해야겠다 싶었다”라고 밝혔다.

광희는 “그래서 고무장갑을 사서 끼고 변기를 닦았다”라고 FM 군 생활에 대해 밝혔다. 다른 힘든 점은 없었냐는 MC들의 질문에 광희는 “화생방 훈련이 힘들었다”라며 “방독면을 쓰고 꽉 조이면 조일수록 가스가 덜 들어온다. 안 마시고 싶으니까 여기까지 꽉 조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것이 화근이 됐다. 광희는 “가스실에서 나오자마자 방독면을 벗어야 하는데 너무 꽉 조여서 벗겨지질 않더라. 방독면을 벗다가 코하고 이마하고 다 뜯어질 뻔 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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