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선유 기자]
지난 28일 2018 MBC 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리던날. 박나래를 선두로 '나혼자 산다'팀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마치 이날만을 기다린 듯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한혜진도 입장했다.
그리고 '나혼자 산다'의 전현무와 이시언, 헨리, 성훈도 뒤따라 밝은 표정으로 등장했다. 이렇게 모인 '나혼자 산다'팀. 아직 시상식 시작 전이라 다들 수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잔뜩 설렌 표정이었다. '나혼자 산다'에서 출연해 화자카야, 곱창언니, 김부각 등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화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올해 빵빵 터지는 입담과 개그감으로 맹활약했던 박나래는 강력한 대상후보였다.
'나혼자 산다'에서 핫한 존재감으로 나래코기, 나래바르템등 많은 별명 등으로 올 한해를 정말 뜨겁게 보냈다. 이날 한혜진은 박나래옆에서 다정하게 사진을 찍으며 박나래의 수상을 조심스러게 기대하기도 했다. 박나래와 함께 올해도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오른 기안84도 멋진 슈트를 입고 참석했고, 여전히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또한 무지개회원의 회장 전현무도 올해 박나래와 함께 뜨거운 경합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었다. 사회자의 주문에 박나래와 전현무는 대상 수상시 공약으로 댄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먼저, 잠깐 생각에 빠졌던 박나래는 즉석에서 섹시댄스를 살짝 추었고 전현무는 몇일 전 방송에서 화제가 되었던 무쿠리댄스를 추며 현장을 또 한 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비록 대상을 받진 못했지만, 박나래 전현무의 큰 활약으로 시청자들은 연말까지 즐거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