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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집사부일체’ 먹사부X상승형재, 눈과 입이 즐거운 유쾌한 먹방

입력 2018-12-31 06: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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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먹사부와 멤버들의 만남이 그려졌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CP 최영인) 50회에는 먹사부와의 만남이 그려졌다.

새벽 6시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차림으로 고깃집에 모인 멤버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상승형재와 2018년 키워드를 함께 정산할 먹사부로는 유민상, 김준현, 문세윤, 김민경이 등장했다. 양세형은 “4명이 왔는데 12명이 온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현은 먹사부를 대표해 “사부로 초청해주셔서 감히 와도 되나 싶었는데 오늘을 위해서 연마를 해왔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올해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이야기 하겠다”라며 평화와 화합을 언급했다. 주제에 맞춰 김준현이 선택한 메뉴는 횡성 한우와 제주산 돼지고기였다.

고급스러움의 극대화를 위해 김준현은 비장의 무기 트러플 오일 스프레이를 꺼내들었다. 풍미가 더해진 소고기에 모두가 감탄했다. 육성재는 이날 먹사부들의 애제자 1호에 등극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한쌈에 싸먹는 방법을 제안했기 때문. 김준현은 “이래서 육성재, 육성재 하는구나”라고 칭찬했다.

김민경이 준비한 두 번째 키워드는 '미세먼지와 건강'이었다. 김민경은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을 준비했다”라며 삶은 달걀을 꺼내들었다. 이어 진미채와 삶은 달걀을 먹는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사이다까지 더해지자 상승형재와 먹사부들은 “바다 냄새가 난다”라고 말했다.

유민상은 키워드 공개에 앞서 장소를 이동했다. 그는 2018 키워드로 '싫존주의'를 꼽았다. 이어 대세에 편승하는 대신 자신의 뜻을 밝히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세윤은 키워드로 소확행을 꼽았다. 멤버들은 저마다의 소확행을 털어놓으며 풍부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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