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17년 만에 여성 대상 수상자가 나올까.
오늘(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2018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전현무, 승리, 혜리가 3MC를 맡았다. 대상 후보에는 전현무, 김구라, 이영자, 박나래가 올랐다.
특히 박나래, 이영자가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시점' 등 MBC 인기 예능에서 전천후 활약을 보인 가운데 지난 2001년 박경림 이후 17년 만에 여성 대상자가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이영자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영자미식회' '밥 잘 사주는 영자 누나' '영자 언니 맛집리스트' 등 다양한 수식어를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영자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소개한 맛집들은 전국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이미 이영자가 KBS에서 연예대상을 차지한 가운데, 2관왕을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에서 맹활약하며 지난해 '2017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트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미 올해 초부터 박나래가 '2018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전현무, 김구라도 막강하다. 두 사람은 각각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에서 안정적인 진행과 입담을 보여주며 활약해왔기 때문.
한편 '2018 MBC 방송연예대상'은 29일 오후 8시50분부터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