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이영아가 정혜인을 구했다.
3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극본 이선희)에서는 에밀리(정혜인 분)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가영(이영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밀리는 공항에서 바비에게 인질로 잡혔다. 한가영은 "수하물이랑 다 부쳐서 안 나타나면 항공사에서 찾을 것"이라며 바비를 설득했다. 바비는 한가영에게 자신을 차로 이끌라고 했다. 에밀리는 가면 안 된다고 했다.
에밀리는 "바비 그 작자가 가영이 차를 타고 갔어"라고 윤정한(강은탁 분)에게 전화했다. 형사는 차량을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정한은 "우리 집으로 같이 와"라고 했지만 바비는 "경찰에 연락하면 어찌 되는지 알지?"라며 위협했다.
한가영은 윤정한 집 앞으로 이동했고, 윤정한은 바비를 제압했다. 때마침 경찰이 출동했다. 바비는 잡혔고, 한가영은 무사했다. 윤정한은 에밀리에게 연락했다. 윤정한은 에밀리에게 잘 가라고 인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