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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BTS 뷔·지민→이영애·이순재까지"…황금돼지해 '돼지띠 ★' 누구

입력 2019-01-01 09: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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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2019년, 황금돼지해 기해년(己亥年)이 밝았다. 60년 만에 돌아오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35년생부터 95년생까지, 올 한 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돼지띠 스타'는 누가 있는지 알아봤다.

95년생 돼지띠에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뷔가 눈에 띈다. 지난 31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MBC '2018 MBC 가요대제전 : The Live'에서 지민과 뷔는 황금돼지해를 맞은 소감을 밝혔다. 지민은 "올해 너무 감사해야 할 분들이 많다. 그 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더 괜찮은 제가 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뷔는 "황금돼지 모자는 안 썼지만 돼지띠다. 2019년 더 멋진 앨범으로 돌아와 더 멋진 무대를 하는 게 제 소망이다"이라고 밝혔다.

어제(31일)부로 활동이 종료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옹성우, 황민현이 95년생 돼지띠다. 옹성우와 황민현은 워너원 활동을 발판 삼아 2019년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 트와이스 나연, AOA 설현, 마마무 화사, 휘인 등 돼지띠 걸그룹 멤버들의 활약도 기대된다.

83년생 돼지띠 스타 배우 정유미는 인기 소설 '82년생 김지영'에 캐스팅 돼 촬영에 들어간다. 배우 박해진은 국내외를 오가며 활동할 예정. 또한 슈퍼주니어 이특과 김희철은 음악과 예능을 오가며 전천후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우 고현정, 이영애, 신동엽은 71년생 돼지띠 스타. 이영애는 영화 '나를 찾아줘'로 1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고현정은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출연을 확정지었다. 신동엽은 지난 2018년에 이어 각종 예능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

이외에도 59년생 가수 이문세, 47년생 배우 윤여정, 가수 나훈아, 35년생 배우 이순재까지, 돼지띠 스타들은 나이를 막론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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