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②]이선균 "하정우 에너지 놀라워..캡틴 같아 의지했다"

입력 2019-01-01 14:50:30
    • 복사완료!

배우 이선균/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선균/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선균이 하정우의 매력을 꼽았다.

이선균은 신작인 영화 ‘PMC: 더 벙커’를 통해 하정우와 작품으로는 처음 조우했다. 이선균은 일찍이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하정우를 향한 부러움을 내비친 바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선균은 하정우가 동생이지만 놀라운 점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이날 이선균은 하정우와의 첫 작업에 대해 “아내 전혜진이 하정우와 ‘더 테러 라이브’, ‘허삼관’으로 작업을 같이 한 데다, 지인들과 교집합이 많다”며 “그래서인지 작품을 통해 친해지고 싶은 기대감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작품에서 둘이 같이 있는 장면은 많지 않았지만, 하정우는 영화 속처럼 현실에서도 캡틴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배우 하정우, 이선균/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하정우, 이선균/사진=민선유 기자

또한 이선균은 “굉장히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고 있는 친구다. 연기 외적으로도 에너지 넘치게 활동하고 있지 않나. 그런 걸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 역시 잘한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저렇게 열심히 살 수 있나 싶으면서 놀라웠다. 내가 중간에 촬영에 투입돼 전학 간 느낌이었다. (하)정우가 동생이지만 많이 의지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돼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생존액션 영화다. 현재 상영 중.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