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하늘의 부케를 김광규가 받았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선국과 이하늘, 유부남들이 깜짝 선물처럼 등장했고 이하늘은 "한창 고등학교 때 형이 밤무대 공연할 때 그때 만났죠"라며 권선국과의 오래된 인연을 밝혔다. 권선국 역시 "오늘 여기서 만나니까 너무 반갑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권선국은 '불청'에 1년만에 나왔다면 "연말에만 3번째"라며 연말 엔딩 친구라는 식으로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하늘은 김광규를 보곤 "대머리 독수리"를 외치며 반가워했다. 알고보니 이하늘의 결혼식에서 김광규가 부케를 받은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친구들은 권선국에 "결혼하면 살이 막 빠져?', "오빠 좋아요 하니까?"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권선국은 "이따 얘기해줄게"라며 말을 아꼈다. 이하늘은 "장작 냄새가 싸악 들어오니까 이게 불청 냄새야"라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