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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돌싱 김정균 "결혼, 몇 번이고 가고 싶다...母생전에 보여드리고파"

입력 2019-01-01 23: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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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정균이 효심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성국은 김광규에 "2019년에는 좋은 여자 만나서 형수님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김광규 역시 "나도 제수씨 했으면 좋겠다"라며 동생을 응원했다. 둘의 대화를 듣고 있던 이하늘은 "돌싱은 안돼 여기?"라는 질문을 던졌고, 돌싱인 김정균을 발견하곤 곧바로 "형님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이하늘은 "형님 한 번 갔다 오셨다면서요. 근데 또 가고 싶으세요?"라고 솔직한 질문을 던졌다.

김정균은 "근데 그건 몇 번이고 가고 싶어. 어머니랑 살고 있으니까 어머니가 언제까지 내 곁에 계셔주시진 않을 거 아니야"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사랑은 넌더리가 나. 배려와 이해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것 같아. 사랑이라는 것은 글쎄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데. 나는 그 사람을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는"이라고 이상형을 밝혔다.

또, 남편이건 아내건 서로의 배우자를 딸, 아들처럼 자식처럼 생각해야 한다며 그래야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성국은 "나는 짧게나마 정균이 형 얘기 들으니까 좋은데?"라고 말했고, 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가는 것을 언급했다. 이에 한정수는 "성국이 형은 느낌이 앞에 6자 달아도 계속 이거 할 것 같아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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