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 진예솔父 위독하단 소식 듣고 '충격'(종합)

입력 2019-01-01 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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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윤재가 충격에 빠졌다.

1일 방송된 KBS 1TV 일일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연출 곽기원|극본 박계형)에서는 양남진(박윤재 분)의 도전이 그려졌다.

한만석(홍요섭 분)은 고연실(유지연 분)의 유산을 모두 양남진과 그의 모친인 양순자(이종남 분) 탓으로 돌렸고, 한승주(서효림 분)는 사과도 받아들이지 않는 한만석의 단호한 태도에 한숨을 쉬었다. 양남진은 자신이 너무 고지식했던 건 아닌지 후회했고, 이에 한승주는 "조금 고지식하긴 해도 앞으로 날 속일 일은 없을 테니까요"라고 위로했다.

그 시각, 최시우(강태성 분)는 약혼녀를 만났고, 정진아(진예솔 분)와의 관계에 대해 "정리 되어가는 중입니다. 그게 그렇게 쉬운 겁니까? 사람 마음이 이제부터 좋아하는 거 시작하면 좋아지고 이제 좋아하는 거 그만 하면 끝납니까? 소정씨는 그랬습니까?"라고 되려 큰소리를 냈다.

이에 약혼녀는 "아뇨 살짝 두려워져서 물어본 거예요. 난 연주회 때문에 자주 집 비울거고 시우씨는 그 사람이랑 늘 같은 사무실에 있는데 혹시나 마음 흔들리면 어떡하나 싶어서요"라며 속내를 내비쳤다. 최시우는 "정리한다는 의미는 혹시라도 마음이 흔들릴 수도 있는 상황 자체를 없게 하겠다는 뜻입니다"라고 말했다.

방송말미 정진아의 모친이 양남진에게 전화를 걸어 남편이 위독하다고 눈물을 흘렸다.

한편 '비켜라 운명아'는 알고 보니 우리 할아버지가 회장님!? 평범한 흙수저 청년과 주변 인물들이 거꾸로 운명의 강을 거슬러 오르며 사랑과 꿈을 찾아 도전장을 내미는 유쾌 통쾌 상쾌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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