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도희 기자]'두번째서른'의 멤버들이 새해를 맞아 자전거 라이딩을 떠났다.
2일 방송된 TV조선 '두번째서른'에서 노사연, 이성미, 인순이, 신형원은 부산에서 하남까지 자전거 라이딩을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노사연은 거침없는 유쾌한 입담을 드러냈다. 노사연은 "난 한 살 더 먹는다는 게, 일 년 동안 더 먹을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아"라고 말했다. 또한 이들은 다 같이 "두번째서른, 정신 차려!"라고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멤버들은 차 안에서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노사연은 이무송에게 첫눈에 반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먼저 이성미가 "노사연 언니가 이무송에게 첫눈에 반한 순간이 기억난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에 노사연은 "맞다"며 "그때 첫눈에 반한다는 게 뭔지 알게 됐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노사연은 "내가 남자 좋아한 거 처음 봤지 성미야"라고 말했다. 이어 "딱 첫눈에 반한 거야 나는"이라고 말했다.
인순이는 데뷔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옛이야기들을 들려줬다. 인순이는 "옛날엔 내가 가장 역할을 하느라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바빠서 일하고 자고, 또 일하고 자고 그랬다"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인순이는 "일적으로는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자전거 라이딩을 하며 인순이는 "지나가는 사람도 보고 바다도 보고 좋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친구들과 팀워크도 나누고, 너무 행복한 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성미는 이번 자전거 라이딩에 대해 "맨땅에 헤딩하기"라고 비유했다.
노사연은 이성미에게 "해는 져도 인생은 지지 말자!"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이어 "요즘 백 세 시대라고 하는데, 내 발로 걸어야지 백 세지. 건강해야지"라고 말했다. 신형원은 "일희일비하지 말자"라며 "더 좋은 날을 노력하면서 살자"라고 서로를 다독였다.

